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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기획 인터뷰] AI 미래를 열다…“작은 센서지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어터베리의 헤바베번 2019-11-27

    글, 사진=런던 황민수 기자 stock@chosun.com  이주상 기자 jsf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27


    런던에서 만난 어터베리의 설립자이자 CEO 헤바 베번


    11월 27일(오늘)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개막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핵심기술 조기 확보, 스마트 건설 기술의 현장적용 확대, 산업생태계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스마트 건설 기술 R&D에 이은 후속 R&D사업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총동원해 스마트턴키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최초로 스마트 건설에 관련한 엑스포가 개최 되고,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추진 및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힌 만큼 최근 건설분야에도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런 면에서 영국의 AI 무선 스마트센서 제조 업체인 어터베리(UtterBerry)는 국내 기업이 참고할만한 기업이다. 어터베리는 인프라 모니터링 및 스마트 도시 개발을 위한 AI 무선 스마트 센서를 제조하며, 자제적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설계하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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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기획 인터뷰] AI 미래를 열다...“스마트도시의 핵심은 국민” 언맨드라이프의 쿠마르데브 채터지 2019-11-26

    글, 사진=황민수 기자 stock@chosun.com 이주상 기자 jsf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26


    언맨드라이프의 설립자 쿠마르데브 채터지

    ▲ 언맨드라이프의 설립자 쿠마르데브 채터지


    지난 25일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스마트시티(Smart City)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아세안 국가들은 현재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높다. 현재 아세안 지역의 스마트시티 연구에선 싱가포르와 함께 우리 나라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인프라와 다양한 혁신 기술이 융복합된 도시를 일컫는다. 무엇보다  스마트시티는 드론, 자율주행, IOT, ICT 등의 혁신 기술이 접목된 도시이기에 이러한 기술을 가진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영국의 언맨드라이프(unmanned life)는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데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앞선 기술의 무인 자율 서비스(Autonomy-as-a-Service)를 통해 인공지능(AI) 업계에서 글로벌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완벽하게 무인 자율로 운영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5G를 비롯한 네트워크 기술을 통한 물류 관리, 공공 안전 서비스, 스마트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에 걸 맞는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5G 통신을 이용한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곳으로 이 기술을 통해 응급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버라이즌과 노키아와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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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英 AI혁신] ⑥기업들 인공지능 윤리규율부터 준비해야" 2019-11-25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23 06:00


    "인공지능(AI)의 부적절한 의사 결정을 막기 위해선 다양성을 구축해야 합니다. 다양한 국적·인종·성별의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설계·디자인할 때부터 참여해 인공지능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게 핵심입니다."

    사라 렌치 아바네이드 데이터·AI·산업 솔루션 담당 이사는 지난 6일 영국 런던 국제통상부(DIT)에서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만나 "인공지능 개발 때부터 편향적이지 않은 데이터와 참여자들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이 잘못된 데이터를 학습하게 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사 더 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2/2019112201281.html 

  • 15 [英 AI혁신]⑤AI 발전 더딘 한국, '정보 좀비' 우려도 2019-11-22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22 06:00

    "불과 10년, 20년 전만 해도 정보통신기술(IT) 강국이었던 대한민국은 이제 IT 종주국, IT 속국이 돼 가고 있다."
    한국이 4차산업혁명 경쟁에서 뒤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최근 "인공지능 국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지만, 규제가 많고 전문 인력도 부족해 선발주자들을 따라잡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영국 옥스퍼드 인사이트가 발표한 2019 정부 AI 준비도지수에서 한국은 이탈리아·인도·말레이시아보다 뒤처진 26위를 차지했다. 미국 스타트업 조사업체 CB인사이츠가 발표한 ‘글로벌 인공지능 스타트업 톱 100’ 중에서 한국 기업은 하나도 없었다.


    ◇ "골든타임 지나 사망 선고 직전"... 뒤늦게 AI 전략 세우는 한국
    정부는 인공지능 강국이 되기 위해 뒤늦게 움직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10월 열린 콘퍼런스 ‘데뷰 2019’에 참석해 "인공지능 정부가 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오른쪽에서 둘째) 대표가 지난달 30일 ‘데이터 3법'에 대해 '정기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데이터 3법이 연내에 통과되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한 지 이틀 만이다. 하지만 지난 20일 법안은 국회문턱을 결국 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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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기획 인터뷰] AI 미래를 열다 : 8번 스타트업을 설립한 찰리 뮤어헤드 2019-11-21
    글, 사진=런던 황민수 기자 stock@chosun.com 이주상 기자 jsf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19
    최근 국내는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얼마 전 네이버 ‘데뷰 2019’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AI 정부를 자처했으며, 연내에 AI 국가전략을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기업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글로벌 AI 석학을 만나 “생각의 한계를 허물고 미래를 선점하자"라고 말하는 등 AI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영국 AI기업 코그니션 X의 창업자 찰리 뮤어헤드
      ▲ 영국 AI기업 코그니션 X의 창업자 찰리 뮤어헤드

      삼성, LG, KT 같은 대기업이 AI에 대한 홍보를 하면서 국내에서 AI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AI 인재·특허·전문 기업 등 분야별 평가에서 모두 세계 10위권 밖인 데다 규제·인력 부족에 가로막혀 있어 아직 갈 길이 멀다. 

      우리는 ‘유럽의 AI 수도’라 불리는 영국을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국은 민간과 정부의 협업을 통해 AI 산업이 급성장한 곳이다. 브렉시트(Brexit : 영국의 EU 탈퇴) 같은 경제적인 위험에도 AI 산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 인사이트(Oxford Insights)와 국제개발연구센터가 공동 조사한 결과 2019년 기준 정부 AI 준비도 지수에서 영국은 세계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 중에서 가장 많은 AI 스타트업을 배출해 내고 있어 '유럽의 AI 수도'로 불리는 것이 과언은 아니다. AI 산업의 미래를 여는 영국의 전문가에게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의 미래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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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英 AI혁신]④"AI한테 진단받고 3D 프린터로 약 받는 시대 온다" 2019-11-21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21 09:00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약 분야에서는 데이터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은 월마트 임원 캐러넌 테럴을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데려오고, 유전자 검사업체 ‘23 앤 미’의 유전정보 자료에 독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위해 3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한남식 케임브리지 의과대학 밀너연구소 인공지능(AI)연구센터장은 지난 6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만나 ‘신약개발 분야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법 등 최신 컴퓨터공학 기법을 바탕으로 생물학·의학 자료를 분석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전문가다.


    지난 6일 케임브리지대학 병원을 중심으로 산-학-병-연 개방혁신 공동연구를 위하여 조성된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칼 캠퍼스에서 한남식 케임브리지 의과대학 밀너연구소 AI연구센터장을 만났다./ 안소영 기자 

    지난 6일 케임브리지대학 병원을 중심으로 산-학-병-연 개방혁신 공동연구를 위하여 조성된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칼 캠퍼스에서 한남식 케임브리지 의과대학 밀너연구소 AI연구센터장을 만났다./ 안소영 기자
     
    한 센터장은 케임브리지대학 의과대학 소속 연구소에서 다국적 제약회사와 공동 연구를 하며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신약개발 중요성을 봤다. 그가 몸담고 있는 밀너 컨소시엄에는 아스트라제네카, J&J, 중외제약 등 총 80개의 제약회사, 연구소 등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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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英 AI혁신] ③ 英정부, AI를 말하다..."고령화 시대, 인공지능 필수" 2019-11-21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20 06:00


    ‘유럽의 인공지능(AI)수도’로 불리는 영국 내 인공지능 투자는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테크네이션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내 AI에 대한 투자는 2014년에 비해 6배 증가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해 10억2100만달러를 기록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10억6300만달러를 기록했다. 투자금액으로 보면 미국, 중국에 이은 전 세계 3등이다.
    영국의 AI 투자가 활발한 데는 영국 국제통상부(DIT)의 뒷받침이 있다. 국제통상부는 2016년 브렉시트 국민 투표 이후, 국제 교역이 감소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출범한 조직이다. 본래 무역투자청(UKTI)이었지만, 통상정책 수립과 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승격됐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782개의 해외투자를 유치했고, 1436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왼쪽부터 국제통상부 ICT 기술전문가 크리스 무어와 과학분야 고문 마이크 쇼트./ 안소영 기자 
    왼쪽부터 국제통상부 ICT 기술전문가 크리스 무어와 과학분야 고문 마이크 쇼트./ 안소영 기자

    그렇다면 국제통상부의 역할과 영국의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지난 6일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통상부(DIT) 본부를 찾았다. ‘인베스트 인 그레이트(INVEST IN GREAT)’ 같은 글귀가 각 층마다 세워져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영국 국제통상부 ICT 기술 전문가 ‘크리스 무어’와 과학분야 고문 ‘마이크 쇼트’는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눈빛이 빛났다. 두 사람을 각각 1시간씩 만나 이야기를 듣고 대담형식으로 정리했다.



    기사 더 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0/2019112000507.html 

  • 11 [英 AI혁신] ② "인재가 미래다"...교육이 끌고 민간이 미는 AI 산업 2019-11-21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19 09:00


    4일 오후 영국 런던시에서 북동쪽으로 80km, 1시간 넘게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케임브리지의 한 사이언스파크. 입구부터 새로운 건물의 뼈대를 세우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산학단지’라는 명성을 증명하듯 현대식 건물에 ‘아스트라제네카’, ‘디스플레이링크’ 등 다국적 기업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었다.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한 수천 개의 기업들은 약 5만30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해 연간 20조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다. 대학이 기업에 기술이전·상업화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지를 장기임대해준 덕분이다.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의 트리니티 센트레. 이곳에는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 제네카’의 회의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앰배서더의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안소영 기자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의 트리니티 센트레. 이곳에는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 제네카’의 회의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앰배서더의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안소영 기자


    인근에 있는 유럽 최대 바이오신약 클러스터 밀너 컨소시엄도 비슷하다. 이곳에서는 빅파마·파이자·중외제약 등 80여 개의 제약기업과 연구소·병원이 한데 모여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케임브리지의 지식기반경제는 산학연계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매년 10%씩 성장세를 보인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창업·분사한 ‘어터베리’의 헤바 베번 대표는 "케임브리지 대학은 창업자 정신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벤처기업으로 분사한 후에도 석박사 학생들이 회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9/2019111900262.html 

  • 10 [英 AI혁신] ① '유럽의 AI 수도' 영국에 가다...親기업 정책으로 '세계 3대 유니콘' 성장 2019-11-21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18 09:14


    국내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 가겠다고 선언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하지만 갈 길은 멀다. 우리나라는 AI 인재·특허·전문 기업 등 분야별 평가에서 모두 10위권 밖인 데다 규제·인력 부족에 가로막혔다. ‘유럽의 AI 수도’ 영국을 통해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을 진단한다. 


    지난 5일, 런던 동부의 올드스트리트역 근처. 오래된 공장·창고 건물과 공사 차량, '칼 범죄 금지(Stop knife crime)'라고 적힌 그래피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살짝 고개를 돌리자 방금 본 광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신식 공유오피스 건물들이 눈에 띄었다.

    노후 건물을 지나 위워크 건물 내부에 들어서자 노트북을 사이에 두고 열띤 토론을 하는 청년들이 있었다. 칠판에 개요를 쓰는 창업자, 쇼파에 눕다시피 앉아 노트북을 두드리는 팀원도 보였다.

    영국 런던 동부의 올드스트리트역 근처 ‘테크시티’의 풍경. 슬럼가였던 이곳에는 신식 공유 오피스 건물이 들어섰다/안소영 기자
    영국 런던 동부의 올드스트리트역 근처 ‘테크시티’의 풍경. 슬럼가였던 이곳에는 신식 공유 오피스 건물이 들어섰다/안소영 기자
     
    젊은 창업자들이 몰린 이곳은 바로 ‘영국판 실리콘밸리’ 테크시티다. 구글·아마존·인텔 등 글로벌 기업과 수천개의 스타트업이 모여있다. 가난한 노동자들이 모인 우범지역이라는 딱지가 붙었던 이곳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스타트업들이 저렴한 임대료를 찾아 자리잡으면서 180도 바뀌었다.



    기사 더 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8/2019111800867.html


  • 9 영국 AI 스타트업 그래프코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사용할 반도체 납품 체결 2019-11-21
    • 황민수 기자 stock@chosun.com 이주상 기자 jsf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15

    • 영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래프코어(Graphcore)'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AI 전용 반도체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MS는 이를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에 탑재해 고객에게 좀더 편리한 AI 개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래프코어의 AI 반도체는 머신러닝(AI의 데이터 학습)에 특화된 IPU(지능처리장치)로, CPU(중앙처리장치)나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기존 시스템 반도체보다 AI 데이터 처리 속도가 10배에서 최대 100까지 빠른 것으로 평가된다.

      2016년 사이먼 놀스(Simon Knowles)와 나이젤 툰(Nigel Toon)이 설립한 그래프코어는 현재까지 로버트 보쉬 벤처캐피털(Robert Bosch Venture Capita), 삼성, 아마데우스캐피털파트너스(Amadeus Capital Partners), C4벤처스, 드라퍼 에스프리트(Draper Esprit), 파운데이션 캐피털, 피탕고 캐피털(Pitango Capital), 암(Arm) 공동 창업자 헤르만 하우저(Hermann Hauser)와 딥마인드(DeepMind) 공동 창업자 데미스하사비스(Demis Hassabis) 로부터 3억 달러를 모금, 15억 달러 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 첫 상용 제품은 2018년에 출시된 16나노미터 PCI Express 카드 ‘C2’로 이 패키지가 에저에 론칭 됐다.

    • 나이젤 툰 그래프코어 CEO/사진출처=그래프코어 홈페이지
      ▲ 나이젤 툰 그래프코어 CEO/사진출처=그래프코어 홈페이지

      MS와의 협력은 그래프코어에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2016년 설립된 신생 회사가 반도체 분야에서 급성장할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나이젤 툰 그래프코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파이낸셜타임스에 "앞으로 누구나 애저를 통해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이것은 우리 기술의 효용과 성숙도가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 8 [기획] 미래 산업의 핵심 AI ③ 구체적 전략을 위한 영국 AI 시장 분석 2019-11-21
    • 황민수 기자 stock@chosun.com 이주상 기자 jsf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06

    • AI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됨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자국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국가 차원의 발전전략을 모색 중이다. 우리나라도 다가올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하여 정책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여타 경쟁국 대비 핵심 기술력, 고급 인재, 인프라 등 여러 측면에서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의 강점인 ICT 역량을 부각시키는 전략적인 방향을 조기에 설정함으로써 인공지능을 통한 경제적 부흥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우리 AI 산업을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우수한 국가전략을 펼친 벤치마킹 국가가 필요하다. 이에 적합한 사례로 영국의 AI발전 전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 7 [기획] 미래 산업의 핵심 AI ② 주요국들은 ‘인재양성’으로 시작 2019-11-21
    • 황민수 기자 stock@chosun.com 이주상 기자 jsf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06

    • 현재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AI 주요국에서는 AI 기술 및 인적 자원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AI 관련 기업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AI 전략을 경쟁적으로 수립하고 각종 정책을 추진 중이다.

    • 자료출처 : An Overview of National AI Strategies, Medium(2018)
      ▲ 자료출처 : An Overview of National AI Strategies, Medium(2018)

      2017년 중반 이후, 여러 국가에서 AI 활용 및 R&D 촉진 정책을 제시하며 앞다투어 AI 경쟁력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다가올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하여 정책적 노력을 하였지만 여타 경쟁국 대비 핵심 기술력, 고급 인재, 인프라 등 여러 측면에서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AI 주요국이 주로 수립한 전략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6 [기획] 미래 산업의 핵심 AI ① 현재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은? 2019-11-21
    • 황민수 기자 stock@chosun.com 이주상 기자 jsf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06

    •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이하 AI로 표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맥킨지글로벌연구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따르면 AI가 범용기술(GPT)로 급부상해서 2030년까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13조달러 이르고, 글로벌 GDP가 동 기간 연 평균 1.2% 추가 성장한다고 예고했다. 이것은 AI가 디지털 포메이션의 핵심기술로, 현재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현안을 풀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일 뿐만 아니라 기업·산업·국가경쟁력의 지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고다.
    • 사진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 사진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국내에서도 AI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고 있다. 특히, 삼성, 엘지를 포함한 전자제품 산업 군과 SK, KT 등의 통신업체 등의 기업은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금과 자원을 투자 중이며, 각종 포럼 및 컨퍼런스를 앞다투어 개최하며 AI 기술 경쟁에서 자신들의 포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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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AI UK Conference 2019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19-10-25

    AI UK Conference 2019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18년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한X영 시너지를 담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가 올해에는 '산업혁명의 발상지 영국, AI로 4차 산업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찾아갑니다. 한국과 영국 발전을 위한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글로벌 지식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4 [영국의 4차 산업혁명] 인터뷰 – 에릭 반데클레이, "지속 가능한 경쟁과 교역 장려가 4차 산업혁명의 성패 좌우" 2018-06-21

    오는 7월 4일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 :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한 X 영 시너지를 담다’가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의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혁명의 발원지이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영국의 저명한 혁신기업과 전문가를 통해 혁신적 지식의 교류를 펼치는 자리로 영국과 한국의 미래 산업에 대한 비즈니스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퍼런스의 핀테크분야 초청 연사로 참여하는 인사 중 영국 정부 글로벌 사업가 프로그램 자문 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재임 중인 디지털 혁신 센터 CEO 에릭 반데클레이(Eric van der Kleij)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에릭 반데클레이는 2017년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심의 새롭고 국제적인 허브로 발전시키고자 디지털 혁신 센터(C4DR, Centre for Digital Revolution)를 설립하였다. C4DR은 블록 체인 연구소와 혁신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영국, 중국, 스위스 내에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핵심 경력은 기술 사업가로서 신용카드 사기 예방 솔루션 제공 선두 업체인 어뎁트라 사를 창립한 바 있다.



    Q: 이번 UK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참가 목적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한국과 영국의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서로의 활동들에 대한 상호 인식을 높이고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것들에 주목하고 이 주제와 관련해 영국과 한국 사이에서 직접적인 행동이나 이니셔티브를 일으킬 수 있는 같은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나 기관들을 교류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Q: 영국의 4차산업 분야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데, 정부의 어떤 부분이 효과적으로 적용되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혁신을 장려하는 정책 환경은 현존 기업(legacy player)를 과도하게 보호하지 않으면서 정책 입안자가 이러한 기술에 대해 가까이에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사회가 이를 위해 준비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사회적 도전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술을 활용하는 데 확실한 투자를 하는 고용주와 기업들을 선호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지만 사회적 문제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두 배로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Q: 한국 정부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술 인력 육성이나 기초 과학 등에 관련하여 영국 정부 정책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A: 모든 정부는 자체적인 우선순위가 있지만 한국과 영국의 정부 모두 그 어느 때 보다 4차 산업혁명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영국과 한국은 집중하는 분야가 다르지만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와 같은 몇몇 분야에 있어서는 함께 개척하는 행운이 따랐고 핀테크 브릿지(Fintech Bridge)에서 다른 교역 파트너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해왔습니다. 이러한 협력적인 철학을 지속함으로써 한국과 영국 모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디지털혁신센터를 운영 중인데, 4차 산업에 대한 비전은?

    A: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가 제공하는 차세대 기업을 만들어내는데 4IR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스타트업들이 영국과 해외 파트너들 사이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전 프로그램과 엑셀러레이터를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직면한 도전에 대해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4IR(4th Industrial Revolution) 챌린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기업과 정부가 협력할 수 있는 최초의 4IR ‘Think-and-Do Tank’ 론칭. 이것은 특히 사회가 일자리가 없어질 것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에 대한 세계의 관점은 어떤 것 같은지?

    A: 지속 가능한 경쟁과 교역을 장려하고 기존의 것을 과도하게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책을 통해 현직에 있는 분들은 혁신가 및 도전자와 협력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경쟁국에 추월 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차세대 산업혁명의 기회를 모색하는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은 오는 7월 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영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또한 에릭 반데클레이 외에도 로나 페어헤드 (Baroness Fairhead) 영국 국제통상부(DIT)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이크 쇼트(Dr Mike Short), 영국 자동차 공업협회 최고 경영자인 마이크 호스(Mike Hawes), 김갑성 대통령직속 제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특별 위원장 등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각 핵심 전문가들이 참여해 혁신적 지식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틀조선일보 황민수 기자]

  • 3 [영국의 4차 산업혁명] 인터뷰 - 마이크 쇼트박사, "4차산업 비즈니스, 유연한 사고의 확장으로 열린 미래에 대비 중요" 2018-06-21


    오는 7월 4일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가 주최로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 :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한 X 영 시너지를 담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영국의 관련 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4차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논의할 수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하는 인사 중 영국 국제통상부 과학분야 고문 마이크 쇼트(Mike Short CBE)박사에게 서면 인터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에 대해 물었다. 그는 영국 모바일 데이터 협회 및 공학 기술 연구소의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최근 스마트 도시, 디지털 의료, 사이버보안 및 자율주행 차량 등의 분야에서 협력 개발을 주도해 왔다. 또한, 모바일 업계에서의 공헌으로 2012 년 CBE에서 영예를 안은 인물이다.



    Q: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이전에도 컨퍼런스 참석이나 한국 기업들과의 미팅을 위해 4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 를 통해 한국에서의 5G 이동 통신의 발전 상황을 보고 싶고, 4차 산업의 발전이 주요 산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 방안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Q: 4차산업에 대해 영국 정부가 지향하는 방향과 미래 비전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영국 정부는 이미 자리를 확실히 잡은 연구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방형 데이터 및 연구 출판물에 대한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영국의 산업 전략은 투자 및 시범 프로젝트를 위한 주요 분야들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영국은 제 1차 산업 혁명의 발원지로서 미래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국 국제통상부의 주요 목표는 영국 기업의 수출 및 국제 투자자들의 영국 투자를 지원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및 엔지니어링에 있어 협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이해와 통상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영국의 4차 산업기술이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를 꼽는다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요?

    A: 4차 산업혁명은 이 것을 구성하는 많은 기술들이 있으며 스위치를 켜는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뿐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영국의 연구 및 혁신에 대한 접근 방식은 매우 개방적이고 글로벌 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규제 시스템 또한 최상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게 만들어져 있죠. 현재 영국의 벤처 캐피털과 혁신 시스템은 세계적인 수준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인큐베이터는 계속해서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한국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중 일부가 성과를 얻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글로벌 시장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아쉬운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한국은 이미 혁신적인 디지털 파워하우스입니다. 다만 진정한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기 위해 이것이 여러 분야에 걸쳐 적용되어야 합니다. 세계화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전세계적으로 디지털의 이동은 훨씬 더 빨라졌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국제적 규모에서 혁신이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은 각 나라별 문화, 관리 방식, 과학 등 여러 요소로 인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단언 할 수는 없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 다른 나라이기에 우선 순위가 다를지라도 서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죠. 각 국가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핵심 강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마지막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조언해 줄 것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빠르게 변화하는 4차산업 시대에는 수요에 대해 열린 대화가 중요합니다. 이는 데이터 접근, 혁신 촉진,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확장 가능한 혁신을 통해서만 가능하죠.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일자리를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전통적인 관행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라는 것은 거의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윤리, 혁신 및 국제 경쟁력과 같이 보다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고려해야 하고요. 적어도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영 시너지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인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는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가 차세대 산업혁명에 대해 영국과 한국의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컨퍼런스이다.

    마이크 쇼트(Dr Mike Short) 외에도 대통령직속 대통령직속 4년차산업혁명위원회의 장병규 위원장, 영국 디지털혁신센터 CEO인 에릭 반데클레이(Eric van der Kleij), 영국 자동차 공업협회 최고 경영자인 마이크 호스 (Mike Hawes) 등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각 핵심 전문가들의 초청 연사 및 패널 토의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디지틀조선일보 황민수 기자]

  • 2 '핀테크, 커넥티드카, AI, 공유경제' 4차산업 세계적 전문가를 한 자리에 2018-06-20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한국과 영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혁신기업, 기관 전문가들의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7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에서 4차산업의 분야별 유명 연사를 초청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 :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한 X 영 시너지를 담다'는 주한 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가 주최하는 컨퍼런스로 핀테크, 커넥티드카, 빅데이터, 공유 경제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기술로 영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혁신기업 전문가들과 국내외 관련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비전과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무엇보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국 국제통상부 차관 로나 페어헤드(Baroness Fairhead)의 개회사, 장병규 위원장(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의 초청연사를 필두로 4차 산업을 대표하는 혁신기업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4차산업을 위한 국제적인 혁신방안과 투자방안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마이크 쇼트 박사(Mike Short CBE, 영국 국제통상부 과학분야 고문)는 세계적 텔레콤 기업인 텔레포니아(Telefonica) 부회장 출신으로 2017 년 12 월 첫 수석 과학 고문으로 영국 국제무역부에 합류, DIT가 브렉시트에 이어 새로운 계약을 창출하도록 지원 등 미래 무역 협상의 기술적 측면에 관한 조언을 제공한 인물이다.

    다음으로 에릭 반데클레이(Eric Van der Kleij)는 디지털 혁신 센터(C4DR, Centre for Digital Revolution)의 CEO이자 영국 정부 글로벌 사업가 프로그램 자문 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재임 중인 인물로, 핀테크를 비롯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차 고도화 되고 있는 영국의 커넥티드카 솔루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세 번째 초청연사를 맡은 마이클 호스(Michael Hawes, SMMT Chief Executive, 영국 자동차 공업협회 최고 경영자)에 주목해야 한다. 그는 토요타(Toyota)와 벤틀리의 모기업 폭스바겐 자동차 그룹(Volkswagen AG)에서 근무하며 유럽 및 글로벌 지식을 쌓은 뒤 SMMT에 합류하여 다수의 홍보, 기업 및 홍보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영국자동차공업협회의 최고 경영직을 맡아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초청 연사들의 발표 이후에는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를 좌장으로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의 김갑성 위원장을 포함한 영국 기업 대표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과 영국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주제를 놓고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한 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 관계자는 “영국 기반 한국기업들의 영국 내 네트워크 형성 및 사업 규모 확장을 지원하는 등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영국기업을 매칭시킴으로써 양국 기업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수립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영국의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각 산업별 혁신기업 전문가들을 초청한 만큼, 양국의 활발한 협력과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장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외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틀조선일보 황민수 기자]
     

  • 1 주한 영국 국제통상부, 한-영 시너지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개최 2018-06-15


    최근 4차 산업혁명은 글로벌 IT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으로 융합된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증강 가상현실, 핀테크,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 기존산업에 IT산업을 융합시킨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IT 코리아'로 불리며 글로벌 IT시장을 선도하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신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산업혁명 발원지로 불리는 영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IT강점을 접목시키는 등 각 기업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오는 7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 :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한 X 영 시너지를 담다'는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가 주최하고 영국 국제통상부 차관 및 주한영국 대사관 대사 외에도 정관계 주요 인사 및 영국의 4차 산업 혁신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영국 국제통상부 차관 베로니스 페어헤드(Baroness Fairhead)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이크 호스(Mike Hawes, 영국 자동차공업협회 SMMT) 마이크 쇼트(Dr. Mike short) 등 영국의 4차 산업 혁신기업 전문가들의 세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김대식 카이스트(KAIST)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과 영국의 4차 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패널토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주한 영국 국제통상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영국의 4차 산업 전문가들과 국내 관련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국의 4차 산업 트렌드와 국내 4차 산업혁명의 성장 방향성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지틀조선일보 황민수 기자]